한국-자메이카 관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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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한국과 자메이카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. 양국은 1962년에 수교했고 일부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.
2. 역사적 관계[편집]
2.1. 20세기[편집]
대한민국과는 1962년에 수교했다. 북한과는 1974년 수교했다.
에드워드 세아가 총리가 1981년, 1985년에 각각 한국을 방문했다.
2.2. 21세기[편집]
2015년에 밥 말리의 아들 로한 말리가 경영하는 말리커피가 한국에 상륙했다.#
2019년에는 앤드루 홀네스 총리가 녹색기후기금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방한해 총리공관에서 이낙연 총리와 회담했다.#
3. 대사관[편집]
자메이카는 주 멕시코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겸임하고 있다.[1]
2016년 수도 킹스턴에 주 자메이카 대한민국 대사관 킹스턴 분관이 개설되었다.
본관의 산하 공관이다.
4. 여담[편집]
국내에서는 80년대에 활동한 Goombay Dance Band의 노래 'Sun of Jamaica(자메이카의 태양)'로 익숙하며 그 외에 크라잉 넛의 노래 룩셈부르크로 인해 '자마이카'로도 알려져 있는데, 자메이카인 스스로는 자마이카라고 부르니 맞기는 하다.
한국에서는 자메이카라는 단어는 나라 그 자체보다는 치킨 프렌차이즈 BBQ의 메뉴인 자메이카 통다리 구이로 더 알려져 있다.....
5. 관련 문서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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